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 선샤인!!/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10화: 「ツャイ煮はじめました」 샤이니 시작했습니다 === ||<-2> {{{#ffffff 10화. 샤이니 시작했습니다}}} || || 콘티 || 후루타 조지 || || 연출 || 미나미카와 타츠마 || || 작화감독 || 이모토 카즈아키, 미즈노 타츠야 || || 총작화감독 || 히라야마 마도카, 후지이 토모유키[br]무라야마 코스케, 무로타 유헤이 || || 방영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2016년 9월 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2016년 9월 5일 || ---- || {{{#ffffff 지난 이야기}}} || || 다이아·카난·마리는이미 2년 전인 고1때 스쿨 아이돌 그룹 'Aqours(아쿠아)'로 활동했으나, 마리의 부상 및 유학 문제로 해산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마리는 다이아로부터 자기 진로 문제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카난이 스쿨아이돌을 쉬기로 결정했던 걸 알자, 카난을 찾아가서 서로 쌓였던 오해를 푼다. 그리고 3학년은 후배들이 다시 만든 아쿠아로 돌아와서, 2년 전에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못 했던 누마즈 불꽃놀이 때 연 라이브를 아홉 명이서 무사히 마쳤다. || || {{{#ffffff 나레이션: 마리}}} || ---- || {{{#ffffff 애니플러스 홈페이지의 소개문}}} || || 처음에는 아쿠아에 합류하기를 거부한 카난. 그러나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된 후 퍼펙트 나인, 아쿠아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여름 방학이 시작되자, 러브 라이브 예선 돌파를 목표로 세운 아쿠아는 합숙을 하기로 하는데… || ---- 치카와 다음 곡의 가사에 대한 메시지를 주고받던 리코가 "피아노 콩쿠르 출전 등록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메일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며 10화가 시작된다. 여름방학이 되어 아쿠아가 모두 모인 학교 옥상에서 요시코·치카·하나마루는 덥다고 말하며, 루비는 요시코를 보며 검은 로브를 벗으면 좋을 거라고 말한다. 여름방학 때 뭘 할지 다이아와 마리가 묻자 치카·요우·하나마루·요시코는 개인 일정이 있다고 말한다. * 치카: 역시 바다가 좋다고 말했다. * 요우: 선장인 아버지가 집에 돌아옴 * 하나마루: 할머니 댁에 갈 예정 * 요시코: 여름 코미케에 참가할 예정 그러자 다이아는 뿌뿌데스와를 외치며 스쿨아이돌인데 러브라이브 대회를 생각하지 않는 건 말도 안된다[* 1기 2화 때 치카와 요우에게 말한 대사 일부가 나온다(뿌뿌데스와: 땡, 땡이에요!, 카타하라이타이데스와: 말이 안 되네요).]고 말한다. 그 말에 루비를 제외한 후배들이 다들 움찔한 뒤, 일행은 부실로 가서 다이아로부터 제5회 러브라이브 대회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다이아는 개인적으로 구한 뮤즈가 쓰던 연습계획표를 보여주며, 여름이면 스쿨아이돌이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 일행에게 다시 묻고, 루비가 러브라이브 대회라고 말하자 기특하다며 머리를 쓰다듬으며 루비도 간바루비를 외친다. 요시코가 그걸 보며 자매 콩트라 말할 동안, 다이아는 뮤즈를 참고한 연습 일정표를 보여준다. 하나마루·요시코·치카가 "수영 10km? 달리기 15km? 이건 무리야..."[* 하나마루→요시코→치카 순서로 말한다.]라 말할 동안 카난은 어떻게든 될 거라 말하며, 엄청 의욕이 넘치는 다이아의 모습에 모두가 놀라는 와중에 마리는 여태까지 참고 있었던 만큼 샤이니된 것 같다고 설명한다. 한편 요우는 치카에게 자치회에서 운영하는 해변 가게를 도와야 하지 않느냐고 말하고, 이쪽 일을 도우면 연습량이 줄어들 거란 이야기가 나온다. 다이아가 묘한 웃음을 짓는 가운데 마리가 낮에는 다 같이 가게 일을 돕고 오전과 저녁에 연습을 하자는 의견을 내자, 치카도 자기 집에서 합숙하는 게 어떠하냐고 말해준 덕분에 일정이 정리된다. 아쿠아는 다음날 새벽 4시에 가게에 집합해서 첫 스케줄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회의가 끝난 후, 치카는 뭔가를 생각중인 리코에게 뭔 일 있냐고 묻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얼버무린다. 그러나 속으론 예전에 만들었던 곡의 악보를 보며 생각에 잠긴다. 다음 날, 해변에 모인 Aqours는[* 하나마루 혼자 새벽4시에 정직하게 왔다.....다들 얼마나 늦었는지는 나오지 않았다.] 가게 옆에 새로 생긴 다른 해변 가게에 손님이 몰린 것을 보며 잠시 기가 죽었지만 러브 라이브 결승을 목표로 하는 우리가 저런 가게 따위에 지면 안 된다는 마리의 말에 따라 일 돕기를 시작한다. 다이아는 멤버들에게 다음과 같은 역할을 배정했다. * 치카와 리코는 몸통만한 간판을 몸에 끼우고 입구 앞에서 가게를 홍보할 것. * 카난은 비키니를 입었고 몸매가 좋으니 해변에서 전단지를 돌릴 것. * 요우와 마리, 요시코는 가게 안에서 요리를 할 것. * 하나마루와 루비는 서빙, 다이아는 계산을 맡았다. 이들 중에서 정상적인 야키소바를 만든 요우와 달리, 요리를 하던 요시코는 각각 [[타코야키]]에 타바스코를 채워 넣고 요리에 "타천사의 눈물"이라는 이름을 붙였으며 마리도 만만치 않아서 집에서 가져온 해물들을 모아 샤이니라는 자작 요리를 만들었다. 손님이 몰려올 거라고 다이아가 들떠 있던 중, 연락을 받은 치카의 친구들이 가장 먼저 손님으로 찾아왔고 카난은 다이아에게 처음부터 이렇게 하면 되는 거였다며 마리와 함께 다이아를 놀렸다. 저녁에 Aqours는 연습을 시작했고 카난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지쳐서 해변에 주저앉아 "이런 특훈을 뮤즈가 했었다니..."라며 힘들어했다, 또한 자세 유지 훈련을 하던 치카가 넘어지면서 요시코, 하나마루, 루비가 도미노로 넘어지는 불상사도 있었지만 그 날 훈련을 무사히 마쳤다. 식사 시간이 되어 요시코와 마리가 만든 요리(타천사의 눈물, 샤이니)가 팔리지 않은 것을 알자 남는 음식을 처리해야 했기 때문에 그걸로 Aqours는 저녁을 때우기로 했고, 샤이니는 맛있다는 칭찬을 받았지만[* 마리에 의하면 한 그릇당 10만 엔이라고 하며, 특히 하나마루가 맛있어했다.], 타천사의 눈물은 너무 매웠던 탓에 가장 먼저 먹은 루비는 얼굴이 빨개지며 곧바로 뛰쳐나갔다(...). 한편 치카와 요우는 리코에게 곡이 잘 되고 있는지 물어보았고, 리코는 곡이 가사의 이미지에 맞아야 한다고 말하고 치카는 좋은 곡을 만들어 보자고 격려한다. 그리고 자리를 나온 리코는 휴대폰에 뜬 콩쿠르 참가 요청 메시지를 삭제했다[* 그 옆에서는 여전히 매운 맛을 느끼던 루비가 물컵에 빨대를 꽂고 물고 있었다.]. 잠시 후, 리코의 집을 찾은 치카는 리코의 어머니가 피아노 콩쿠르 이야기를 하는 것을 우연히 들었고 날짜가 러브 라이브 예선일과 겹친다는 것도 검색을 통해 알게 된다. 곧바로 치카에 의해 깨어난 리코는 해변에서 치카에게 콩쿠르에 참가하고 싶지만 모두와 함께 하고 싶고 무엇이 소중한지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었으며, 여기가 내가 있을 장소라고 말했다 그리고 지금의 목표는 최고의 곡을 만들어 예선을 통과하는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다음 날 리코는 치카와 카난에게 이번 곡의 주제는 '소중한 것'이라고 말한다. 치카는 리코에게 공책을 건네주면서 책상 위에 있던 리코의 악보를 본다. 저녁 식사 시간이 되자 요우는 남은 샤이니와 타천사의 눈물을 섞어 아버지에게 배운 대로 카레를 만들었고 멤버들, 특히 리코와 마리로부터 칭찬을 받는다. 그 와중에 말이 없던 치카를 본 요우는 무슨 일이 있는지 물어 보았고, 치카는 아무 일도 아니라며 고맙다고 말했지만 요우는 치카와 리코를 번갈아보면서 말없이 놀란 표정을 짓는다. 식사가 끝난 뒤 다이아는 러브 라이브의 역사에 대해 강의를 하지만 마리는 눈 스티커를 붙인 채 졸고 있었고(...), 놀란 다이아가 뒤로 넘어지는 소리를 들은 미토가 치카에게 문 건너편에서 눈짓으로 눈치를 주자 Aqours는 잠자리에 든다. 그날 밤, 리코를 불러낸 치카는 둘이서 학교 음악실을 찾아가서 여기서라면 마음껏 연주할 수 있다며 리코에게 연주를 권한다. 해변으로 돌아온 뒤 치카는 리코에게 피아노 콩쿠르에 나가 달라고 부탁하고, 놀란 리코에게 스쿨 아이돌을 하면서 네 안의 무언가가 달라져서 다시 피아노를 칠 수 있다면 훌륭하고 멋질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치카는 마을, 학교, 스쿨 아이돌이 나와 마찬가지로 네게 모두 소중한 걸 알지만 피아노 역시 중요한 것이 아니었냐며 답을 내려 달라고 부탁하고, 아무 데도 가지 않고 여기서 모두와 너를 기다리겠다고 말하다가 리코의 포옹을 받고 함께 손을 맞잡으며 10화가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